'50억家지분=0원'인데..야노시호 "추성훈, 200억집 같이해!"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2.09 06: 42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도쿄 집 소유와 부부 간 금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한국 일정 중 머무는 호텔 방을 공개했는데, 캐리어와 옷, 신발 등이 그대로 놓인 꾸밈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오늘은 오히려 깔끔한 편”이라며 웃었고, 과거 추성훈이 공개했던 도쿄 집 영상도 함께 언급됐다.
홍현희가 “유튜브 집은 엄청 깨끗하던데 얼마나 치운 거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조금 치워서 3일 정도”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건 도쿄 집 소유 관련 발언. 유병재가 “그 집이 야노 시호 씨 집인데 추성훈 씨가 월세를 낸다는 말이 있다”고 묻자, 그는 “아니다. 생활비”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도쿄 집은 제 명의이고, 집을 살 때 추성훈이 보탠 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콘텐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딸 사랑이의 독립을 앞두고 도쿄 부동산 임장에 나섰다가 200억 원에 육박하는 초고가 멘션까지 둘러봤다. 해당 집은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프리미엄 층으로 분류되는 고급 주택으로, 통창 너머 도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와 호텔급 구조를 자랑했다.
집을 둘러본 야노 시호는 “이 집에 살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면서도 “추상(추성훈) 같이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도쿄 집 지분은 0원이지만(?) 새로운 200억 집은 함께하자는 유쾌한 제안이었던 셈이다.
한편 1976년생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솔직한 재산 이야기부터 현실적인 교육관, 그리고 통 큰(?) 새 집 로망까지, 그의 털털한 입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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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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