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박원숙, 방송 하차 후..'日매출 540만원' 카페 운영 근황 "인테리어 싹 바꿔"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2.11 08: 52

배우 박원숙이 카페 재오픈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원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변신을 마친 남해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 재오픈 전에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박원숙은 "박원숙의 커피&스토리 인테리어를 바꿨다. 인테리어만 살짝 먼저 예고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영상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박원숙의 남해 카페가 담겼다.

카페 내부는 가구부터 벽 컬러까지 골드 앤 핑크 톤으로 변신했다. 소품과 포토존도 리뉴얼됐으며, 천장에는 화려한 샹들리에와 수국 장식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또 장식장이 있던 복도에는 작은 갤러리가 마련됐고, 카페에서 가장 넓은 공간 또한 조명과 컬러 모두 바뀌어 개방감이 생겼다.
앞서 박원숙은 지난 2011년부터 자신의 남해 별장을 카페로 꾸며 운영해 왔다. 이런 가운데 그는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를 통해 "카페 첫 매출이 18만원이었다. 임원식님이랑 같이 방송을 하고 나서 하루 최고 매출 금액이 540만원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원숙은 지난해 12월, 약 7년간 함께했던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하차했다. 그는 "좋기만 했는데 나이는 못 속이더라.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같이 살이가 고되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했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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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원숙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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