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이러니 반하지 [순간포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2.11 17: 58

 배우 김우빈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11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김우빈은 절제된 아이보리 셋업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날 현장에서 김우빈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오히려 더 단단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더블 버튼 재킷과 와이드 팬츠, 터틀넥을 매치한 스타일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화려한 장식 대신 실루엣과 소재의 힘으로 승부한 룩이었다.

11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에서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 미디어데이가 열렸다.국내 최초로 폴스타 3, 폴스타 5를 공개한 이번 행사에는 배우 김우빈이 앰배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배우 김우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2.11 / dreamer@osen.co.kr
포토월에 선 그는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카메라를 향해 가볍게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긴 기럭지와 안정적인 비율,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자리는 지난해 12월 배우 신민아와 결혼식을 올린 이후 첫 공식 석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10여 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됐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건강을 회복해 복귀했다. 긴 시간을 함께 견뎌온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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