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난 양평카페..'팽현숙♥'최양락 "불륜 유독 많았다" 반전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2.13 07: 12

현재 줄 서는 맛집 사장으로 자리 잡은 팽현숙이 과거 ‘불륜 카페’로 불렸던 양평 시절 비화를 다시 꺼냈다.
앞서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서는 셰프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이상민이 “요리로 대박 난 셀럽 대표”라며 팽현숙을 소개했다. 그는 “최양락의 아내가 아니라 이제는 9대1로 역전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33년 경력의 셰프로 소개된 팽현숙은 “고생 많이 했다”며 지난 사업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남 도자기 가게부터 의류 매장, 레스토랑 등 수차례 도전을 거듭했던 그는 특히 경기도 양평 산속에서 운영한 패밀리 레스토랑 일화를 언급했다. “자연을 보며 가족들이 식사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위치가 한적하다 보니 불륜 커플들이 많이 찾았다”며 웃픈 사연을 전했다. 이어 “내가 미쳤다고 불륜 카페를 만들겠냐. 현재 진행형이 아닌 과거 이야기”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륜 커플을 구별하는 법도 공개했다. 팽현숙은 “차에서 내릴 때 알 수 있다. 불륜은 다정하게 팔짱 끼고 우아하게 들어오면서 인사하면 모르는 척한다. 진짜 부부는 사진 찍고 인증샷 남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남편 최양락 역시 같은 에피소드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우리 카페에 유독 불륜 커플이 많았다”며 조관우 노래를 하루 종일 틀어놓았던 사연을 덧붙였다.
한편 팽현숙은 4년에 걸쳐 자격증 4개를 취득했다며 “공부하고 자격을 갖춰야 셰프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타3피 만능 양념장’ 레시피도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수차례 실패를 딛고 지금은 대박 맛집 사장으로 자리 잡은 팽현숙. 웃음과 반전이 공존했던 양평 카페 일화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OSEN 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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