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승기♥이다인, 둘째 임신…다둥이 부모 된다 “임신 5개월차 태교 집중”(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2.13 07: 47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부모,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12일 OSEN에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지 약 2년 만에 전해진 기쁜 소식이다.
두 사람은 2021년 5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3년 4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둘째 임신이 알려지며 한층 더 풍성해질 가족의 미래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승기는 평소 방송을 통해 ‘아빠’로서의 일상을 숨김없이 전해왔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는 “와이프와 함께 아이를 등하원시키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며 육아의 보람을 전했다. 
“힘든 순간도 많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크다”는 말로 아버지로서의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100% 추천한다”며 가정이 주는 안정과 든든함을 강조했다.
엄마 이다인 역시 SNS를 통해 딸을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왔다. 최근에는 딸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핑크빛 홈 파티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이승기, 이다인 부부. 다둥이 부모로서 맞이할 새로운 일상과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다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