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과 6회’ 알린 뒤 한달만 근황..“음식점 오픈, 성심껏 준비할 것” [종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2.13 17: 59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전과 논란 이후 처음으로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임성근은 개인 SNS를 통해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날 임성근은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달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추가 확인과정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전과 6회’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고 임성근은 모든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임성근은 “1번이든 10번이든 중요한 건 아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고개를 숙였고, “방송 활동을 멈추고 본업인 요식업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식당 오픈 일정에 대해서도 “3월 중에는 만나 뵐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매매 현수막 사진이 목격되면서 개업 준비를 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으나, OSEN이 직접 현장을 찾았을 때 해당 건물은 여전히 개업 준비 중이었다. 매매 논란은 해당 건물이 아닌 옆에 있는 다른 필지였다.
임성근 측 관계자 또한 OSEN에 "3월 중 오픈을 목표로 셰프님이 계속해서 개업을 준비 중이다. 건물 매매라거나, 식당을 열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중개인에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임성근 셰프님의 식당이 아닌 옆 필지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안다.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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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성근 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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