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복받은 며느리 "명절에 시댁서 손하나 까딱 안해..여행 가라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2.15 10: 59

방송인 이지혜가 시부모님의 배려를 전했다.
14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명절마다 시댁에 가면 무조건 방에 누워있으라고ㅋㅋ 쉬어라..고생한다.. 손하나 까딱안하게 하시고 (복은 타고난건가..) 전부터 갈비찜에 한상 한가득 차려서 결국 아들 며느리 손주들까지 다 해먹여주셨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제부터는 명절에 여행가라고 ㅋㅋㅋ 명절전에 식사나 한번 하시자고 하신다. (이제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시는듯 하다ㅠㅠ) 그래서 더 아쉬운 우리 시어머니 아버님 고모. 식사하고 헤어지고 나면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아쉬워지는 ㅋㅋ"이라고 시댁 식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어머니 아버님이 스몰토크가 정말 재미지신데 ㅋㅋ 그 유머를 와니가 닮았나보다. 그런 와니는 집에 와서 낮잠을 때리지만 ㅋㅋㅋㅋ 여튼 가족 모두가 행복했던 시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명절을 맞아 온 가족과 식당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온가족 행복한 식사시간. 명절엔 남이 한 밥ㅋㅋ 감사하구요. 그래서 인지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구요ㅋㅋ 어머님들이 만나시면 서로 재밌어 하시는게 또 감사구요ㅋㅋ"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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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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