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최진실 앞에서 결혼 다짐…"눈물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2.16 14: 02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예비 신랑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았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엄마 보고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출발해주는 예랑이예요. 눈물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예비 신랑이 될 남자 친구와 함께 엄마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방문했다. 최준희는 예비 신랑이 언제든 엄마가 보고 싶을 때면 자신과 함께 묘소를 찾아가준다며 든든한 신뢰를 보냈다.

최준희 SNS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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