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서 겨털이 자랐다"…안선영, 결혼식 앞두고 모발이식 했다가 충격 '부작용' ('이게바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2.18 19: 50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시술 인생 25년 차'의 내공을 담아, 결혼식 전 겪었던 충격적인 시술 부작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 망한 시술썰ㅠ 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2013년 결혼을 앞두고 겪었던 '모발이식 잔혹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쪽머리를 위해 모발이식을 결심했다는 그녀는 "1세대 시술이라 모내기판처럼 뭉텅뭉텅 심었더니, 뒤통수에 있던 머리카락이 이마에서 체모처럼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겨털(?)이 여기서 났다. 다음 달에 웨딩 촬영이고 100일 후면 결혼식인데 오마이갓이었다"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전했다. 결국 안선영은 심었던 머리를 다시 돈을 내고 레이저 제모로 다 없애야 했던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안선영의 솔직한 고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녀는 최근 가장 만족하는 시술로 '레디어스'를 꼽으며, "얼굴은 팽팽한데 손이 쭈글쭈글해 고민이었다. 얼굴에 하는 레디어스를 손에 맞았더니 손이 10년은 어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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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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