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 어머니가 홀로 지내는 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어머니가 딸의 연애에 찬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 어머니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손녀 이진이를 언급했다. 그는 지금도 귀엽다며 ”지극정성으로 키웠다. 아빠 있는 아이보다 더 잘 키워야지 그런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그냥 어떻게든 잘 키워야지 했다. 손녀 친구들이 아빠를 찾는 게 싫더라. 우리 진이가 얼마나 부러울까 그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또 “만약에 딸들이 남자친구 만난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는 물음에는 “당연히 좋다”라고 망설임없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신혜 어머니는 “이런 말 한 번도 안 했지만 딸이 측은하다. 얘 동생 보고 그랬다. ‘언니가 혼자라 안쓰럽다’고. 근데 여동생이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지’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황신혜는 여동생의 답변에 공감했지만 어머니는 “엄마 입장에서는 좀 그렇다”고 덧붙였다.
다른 어머니들 역시 “엄마들 입장에서는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성적인 친구들 만나서 대화도 하고 연애했으면 좋겠다”라고 공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