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영끌 할머니 배우 김영옥의 진한 고백'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미라가 배우 김영옥과 만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대화 중 김영옥은 나문희를 언급하며 나문희에게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나문희는 김영옥, 윤미라와 반갑게 인사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미라는 "제 유튜브 봤냐"고 물었고, 나문희는 "아니 나 유튜브 안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미라는 "언제 한 번 볼 수 있는 거냐. 전화하면 '마음으로 생각하고 집에 있자' 이러지 않나.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 언니다"라고 보고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나문희는 "미라한테만 그러는 거 아니다. 영옥 언니하고도 만난 지는 조금 오래됐다"며 "참 건강하게 있기가 힘들다. 특히 마음이 울적할 때가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미라는 "그럴 때 만나야 한다. 항상 건강하셔라"라고 인사를 했고, 나문희도 "만날 때까지 건강하자"고 화답했다.
앞서 나문희는 지난해 11월 이순재의 별세 후 나중에 또 같이 작품하자고 했다며 애도를 표한 바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