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휴민트' 연기 호평? 류승완 감독 덕분...너무 좋은 분" ('정희')[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2.20 13: 31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에서 만난 류승완 감독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약칭 정희)'에는 신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세경은 최근 개봉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에 얽힌 비화를 DJ 김신영과 함께 나눴다.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설 연휴에 입소문을 타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세를 올렸다. 이에 신세경은 "너무 감사했다. 무대 인사 많이 하고 있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다같이 (100만 소식을) 들었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특히 신세경은 '휴민트'에서 북한 외화벌이 접대원 채선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신세경은 "감독님이 다 시키는 대로 했다. 너무 좋은 분"이라며 류승완 감독에 대해 호평했다. 
무엇보다 그는 개봉 후 호평을 받고 있으나 리딩부터 긴장했던 일을 고백했다. 신세경은 "저는 리딩이 제일 무섭다. ‘휴민트’ 할 때도 그렇고 어떤 드라마를 해도 첫 촬영보다 리딩이 무섭다. 모든 선배님들 다 모이시는 전체 리딩 자리는 아직도 긴장된다"라고 털어놨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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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 유튜브 '므흐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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