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됐다.
20일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조보아 배우가 오늘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조보아의 임신 소식은 지난해 11월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보아 배우에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출산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신 소식 3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한 조보아 측은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조보아 배우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데뷔한 조보아는 지난 2024년 10월 오랜기간 교제해온 신랑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통해 결혼 후 첫 복귀작을 공개한 조보아는 같은해 12월 넷플릭스 ‘캐셔로’에 특별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조보아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넉오프’ 공개를 앞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