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목동 얼짱 인정했다 “여심 여럿 훔쳐..다른 학교서도 보러 와” (‘보검매직컬’)[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2.20 21: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스스로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고 인정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오픈 이래 최다 인파가 몰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무주로 내려오기 전 중식집으 운영했다는 손님에 “사장님 소싯적에 인기 많으셨죠”라고 물었다. 없었다는 말에 그는 “사장님 너무 멋있으시다. 많은 여심을 훔치셨을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쑥스러운 손님은 “보검 씨도 ‘여심 훔쳤다’고 말 안 하지 않냐”라고 했고, 박보검은 “저는 여럿 여심을 (훔쳤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상이는 “학창시절 인기 많았냐”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학창시절 때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조금 받았다. 옛날에 과자로 하트 만들던거 기억 나냐. 그런 거 큰 거 받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그 정도면 많이 받은 거다”라고 놀라자 박보검은 “나 보러 온다고 다른 학교에서도 하고 그랬다. 그냥 제 이름 모르는 사람 없는 정도?”라고 자랑했다.
옆에서 듣던 곽동연은 “점점 과해지냐. 일반 고등학생인데 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냐”라고 트집을 잡았다. 그럼에도 박보검은 “우리 동네에서 그랬다. 동네에서 유명하고 이름 좀 다 알고 버스도 따라 타고 그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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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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