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남창희, 오늘(22일) 장가간다..조세호 축하 속 신라호텔 결혼식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2.22 07: 20

방송인 남창희가 9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조세호가 맡는다.
조세호는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황, 결혼식을 앞두고 남창희가 직접 부탁을 했고 조세호는 고민 끝에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 관계자 역시 OSEN에 “두 분의 인연이 남다른지라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IHQ 사옥에서 IHQ 신규 예능 '별에서 온 퀴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조세호, 남창희와 더불어 김환, (여자)아이들 미연이 진행을 맡은 별에서 온 퀴즈'는 1990년대 말부터 2010년대까지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 문화계 이슈들을 모아 퀴즈와 토크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남창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07.06 / soul1014@osen.co.kr

1982년생으로 올해 43살인 남창희는 9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남창희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약속의 날짜는 오는 2월 22일이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창희의 결혼 소식에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지난 17일 공개된 ‘핑계고’ 영상에서 유재석은 남창희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드디어 우리 아내분이 허락하셨구나”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분을 놓치면 안된다”고 전한 뒤 “아내분이 진짜 또 미인이시다”라고 칭찬했다. 이동욱도 “제가 또 옆에서 아주 오랫동안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극진히 잘 하고 너무 예뻐하고 너무 위한다”고 말했다. 절친한 동료들의 축하에 남창희는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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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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