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짜다" 명예영국인 英 모델계 수입 구조 직접 언급 (‘윤쥬르’)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2.22 07: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백진경이 영국에서의 모델 활동 경험과 수입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모델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워킹 배우고 챌린지 3개 알려주고 간 명예영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명예영국인’이라는 캐릭터로 SNS에서 활동 중인 백진경이 출연했다.

장윤주는 백진경에게 “영국에서 모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백진경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고 답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잠시 머뭇거리다 손으로 ‘돈’ 제스처를 취했다. 장윤주가 “런던인데?”라고 반응하자, 백진경은 “다들 아실 거다. 생각보다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현지 모델계의 보수 수준이 기대와 다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백진경은 자신의 활동 영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워킹을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다. 런웨이보다는 광고 촬영 위주로 일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는 “앞으로 무대에서도 찾는 곳이 생길 것 같다. 워킹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고 조언했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 창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워킹도 잘할 것 같은데 쇼에서도 보고 싶다”, “런던에서 모델 활동했다고 해서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의외다”, “현실적인 이야기라 더 공감된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백진경은 ‘명예영국인’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1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영국을 기반으로 플러스사이즈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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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윤쥬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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