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WJSN)가 팬들과 더욱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토크 라이브 '우주소녀 WJSN 10th ANNIVERSARY TALK LIVE'를 통해 우정(공식 팬클럽명)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24일 오후 11시부터 우주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진행해 25일 자정,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순간을 우정과 함께하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는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우정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멤버들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우정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더욱 가까이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Bloom hour(블룸 아워)' 발표를 앞두고 진행되는 해당 라이브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우주소녀는 토크 라이브부터 우정을 위한 팬송까지 하루를 가득 채워 데뷔 10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25일 데뷔해 'MoMoMo (모모모)', '비밀이야 (Secret)' 등으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콘셉트를 구축하며 팀의 색깔을 확립했다. 2018년 '부탁해'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루리'로 대중적 인기를 끌며 또 다른 대표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루리'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새해 첫 곡'으로 회자되며 6년 연속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인기 검색어와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들은 지난 2022년 Mnet '퀸덤2'에서 탄탄하게 쌓아 올린 보컬과 퍼포먼스를 증명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멤버들 역시 음악 활동을 넘어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채로운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렇듯 우주소녀는 팀과 개인 활동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25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Bloom hour(블룸 아워)'를 공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