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션을 통해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션은 24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제니가 1월에 진행한 사진전 ‘J2NNI5’ 수익금과 자신의 개인 사비를 더해서 1억 원을 제가 진행하는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고 연탄은행에 기부해주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억 원으로는 연탄 11만 2000장을 구입할 수 있고 560가구가 추운 겨울 한달을 연탄을 땔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연탄은 선택 사항이 아닌 겨울을 나기 위한 꼭 있어야 하는 필수 품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션은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제니야,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션이 함께 공개한 기부 증서에는 후원자명으로 김제니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제니는 앞서 지난달 서울 종로구에서 2주간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의 가장 본연의 조각들을 마주하는 전시로,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됐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각)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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