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아들 방송 출연 선긋기 "'미수단' 좀비1 정도면 몰라도 NO" ('살롱')[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2.24 20: 43

코미디언 이용진이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은 아들 윤재 군과의 방송 동반 출연에 선을 그었다.
24일 저녁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 128회에는 댄서 가비와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살롱드립' 제작사 테오에서 만든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다. 
이 가운데 이용진의 아들 윤재 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상황. 이용진은 아들과의 방송 출연에 대해 "나는 못한다. 같이 하긴 싫다. 가족들하고 방송하기가 싫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장도연이 "윤재가 원한다고 해도?"라고 묻자, 이용진은 "진짜 원한다면, 방송 경험으로 치자면 '미스터리 수사단' 좀비 중 하나로는 괘찮아도 '이걸 해봐!'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용진은 진행 중인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가 시리즈 최고 성적을 거두며 포상휴가까지 갔으나 불참한 것에 대해 "나는 못 갔다. 정말 일이 있었다. 부러웠다. 선베드 사진 보내주는데 같이 누워있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엔 낚시하고 싶다. 기다리고 있다. 윤재가 1, 2년만 더 있으면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엄청 고민이다. 둘째에 대한 것도"라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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