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혼' 박영규, 25살 연하♥에 '억대' 펜트하우스 사주고…"통장 공개, 경제권 넘겼다" ('라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2.26 07: 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배우 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와 결혼 후 반전 넘치는 경제 생활을 공개했다.
25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했다.

'결혼 플러팅의 장인'으로 소개된 박영규는 4번째 결혼을 위해 억 단위의 투자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우리 아내에게 처음 플러팅할 때 내밀 수 있는 게 그것뿐”이라며 재력으로 진심을 어필했음을 숨기지 않았다.
박영규는 당시 25살 어린 아내가 자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이 먹은 사람이 왜 나한테 플러팅?”이라고 생각하며 당황했었다고 회상했다. 박영규는 “나이도 차이 나고 유명 연예인이고 하는데”라며 아내가 느꼈을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박영규는 “내가 펜트하우스 계약을 하니까 진정성을 느낀 거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해당 매물은 아내가 분양 담당 전략실장으로 근무하던 곳이었다. 박영규는 아내의 실적을 직접 올려줌과 동시에 집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억 소리 나는 플러팅을 성공시킨 것.
결혼 이후 박영규는 모든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겼다며 “수입, 세금 계산서도 다 아내가 해줘요”라며, 세세한 재산 내역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했음을 밝혔다. 비자금은 없느냐는 김구라의 물음에도 박영규는 “비자금이 어딨어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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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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