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2.26 10: 53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내 새끼의 연애2’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정한 외모는 물론 자기관리와 스펙까지 갖춘 모습에 출연진과 부모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여섯 명의 자녀들이 처음으로 만나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박시우는 첫 등장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박남정의 첫째 딸 박시은이 걸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활동 중인 만큼, 둘째 딸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부모 출연진들은 “박남정 씨 성공했네”, “진짜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보냈다.

인터뷰에서 박시우는 “항상 뭔가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걸 싫어한다”며 “일본어나 영어를 공부하고, 러닝도 매일 10km씩 하다 보니 연애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남정은 “자기 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MC 김성주는 “저 얼굴에 공부까지 잘한다더라. 입시 5관왕이었다던데”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더했다.
박남정은 “대학교를 동시에 다섯 군데나 합격했다. 일본어 자격증도 땄다”며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방에서 몇 달을 혼자 하더라”고 딸 자랑을 이어가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성주는 “전화기 있냐. 메기로 민국이 나와야겠는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우는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털어놨다. 그는 “첫인상이 차갑고 다가가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오히려 많이 뚝딱거린다”며 “항상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다. 진짜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설렘을 느껴보고 싶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박남정 SN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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