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이 생일을 기념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레이저 테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4일 해원은 칠레 일정을 소화하던 중 생일을 맞이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의 생일 축하를 받으며 훈훈하게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던 중 창밖으로 초록색 레이저가 해원의 숙소를 비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원은 등 뒤로 레이저 불빛이 등장하자 놀라며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뒤를 살폈다.


그러나 이후로도 해원의 숙소를 향한 레이저 공격은 계속됐고, 해원은 입술을 깨물고 눈을 감는 등 분노를 참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이기에 이후 별다른 반응 없이 방송을 마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름 돋는다”, “해외 숙소 위치 알아내려는 거 아니냐”, “표정 안좋아지는 거 보니까 안쓰럽다”, “너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 역시 거센 분노를 표현했다.
한편, 엔믹스는 K팝 아티스트 최초 칠레 비냐 델 마르 퀸따 베르가라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라틴 아메리카 대표 축제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2026 Festival de Viña del Mar)에 참석했다.
기세를 이어 엔믹스는 오늘(26일)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를 정식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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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라이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