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집 서재 구석에서 '거미줄·벌레 사체' 발견...브라이언 "이 집 팔자" 경악 ('자유부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2.27 07: 38

배우 한가인의 집에서 반전의 '거미줄'이 포착되어 '청소광' 브라이언을 충격에 빠뜨렸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 (연정훈 방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의 집을 둘러보던 브라이언은 남편 연정훈의 서재 찬장에서 거미줄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브라이언이 다른 쪽을 가리키며 “여기도 거미줄 있네요”라고 지적하자, 한가인 역시 “저기 있네요, 거미줄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재 모서리마다 거미줄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

평소 완벽한 살림 실력을 자랑하던 한가인은 “근데 여기가 산이라 거미가 많은가 봐요”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지만 거미줄에 벌레까지 걸려 있는 모습에 브라이언은 급기야 “부동산 근처 없나요? 우리 집을 내보내자”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가인은 다급하게 의자를 가져왔고, 브라이언은 직접 청소 도구를 이용해 거미줄 제거에 나섰다. 청소를 마친 브라이언은 먼지털이에 묻은 먼지를 카메라에 비추며 “한가인 씨랑 연정훈 씨의 하우스에서 나온 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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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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