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남동생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쌍둥이급 닮은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울 자택 줄눈 시공을 위해 한혜진이 남동생과 그의 30년 지기 절친을 부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남동생의 외모였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눈매와 분위기까지 누나 한혜진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쌍둥이를 연상케 하는 판박이 비주얼에 “유전자의 힘”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혜진은 남동생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1살 3개월 차이”라며 “그1살 3개월이다. 그래도 나한테는 영원히 애기다. 태어났을 때부터 동생이었기 때문에 41살~2살이고 아무의미 없다. 그래서 내가 42살~3살이어도 우리 아빠가 맨날 차조심 하라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막간 인터뷰에서 남동생은 누나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누나가 친구가 없었다”고 장난스러운 폭로를 이어갔고, 한혜진은 “지금은 세상에서 친구가 제일 많다. 90만 명이 넘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