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눈물 흘리더니..’6만원’ 최고 매출에 급화색 “돈독 오르네” (‘보검매직컬’)[종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2.27 22: 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최고 매출에 흥분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이 뒷마을 단체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마지막으로 부녀회장님 헤어 드라이를 해주던 중 부녀회장님과 치매 걸린 시어머니의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보검은 “시어머니를 굉장히 잘 모시고 잠깐 기억을 못하시는데도 며느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했다”라며 부녀회장님에게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참 중요하더라구요”라고 전했다.
또 박보검은 시술을 마친 어머님들에게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가셔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어머님들은 “두고두고 기억하지”, “내 머릿속에 기억에 사진 잘 박아 놓을 거다”, “평생 안 잊어버려요”라고 화답했다. 어머니 말 한마디에 박보검은 다시 눈물을 그렁그렁 했다.
이후 어머니들은 “커피값”이라며 이상이에게 2만원을 건넸다. 심지어 어머니들은 드라이 값으로 만 원씩 건네며 거스름돈 받기를 거부했다. 곽동연은 “우리 잡혀가서 내일 장사 못한다”고 했지만 어머니들은 “무거워서 못 가져가”라고 외쳤다.
마지막으로 부녀회장님은 세 사람에게 “건강해”라고 전했다. 또 울컥한 박보검은 결국 어머니들과 포옹에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어머니들이 떠난 뒤, 이상이는 “오늘 너무 많이 벌었는데 아침부터. 야 문 닫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전 매출만 6만 원을 벌자 세 사람은 급 흥분했고, 곽동연은 “최대 매출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곰곰히 생각하더니 “마음 가는대로 주셔유 해도 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곽동연은 “갑자기 뭐냐. 더 받고 싶냐. 한번 받아보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돈독이 오르네”라고 했고, 이상이는 “우리가 진지하게 사업을 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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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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