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매출 768만원 인증..이하늘, 영업정지 루머에 곱창집 '초'대박났다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2.28 11: 09

그룹 DJ DOC 이하늘이 직접 운영하는 곱창집의 일 매출을 공개했다. 무려 768만 원을 돌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하늘은 27일 개인 SNS에 "오늘도 덕분에 이만큼 먹고 삽니다!!!"라며 일반건물 임대차 계약서와 곱창 가게의 일 매출을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반건물 임대차 계약서'에는 임대인 이름에 이하늘의 본명 이근배가 적혀 있었고, 식당 포스기의 판매현황을 누르자, '일 매출 768만 원'이 눈에 띄었다. 

앞서 이하늘은 영업정지 루머 이후 곱창집의 일 매출 544만 원을 공개했는데, 이후 매출이 220만 원 이상 늘어나 초대박집 가게의 사장님이 됐다.
한편 배우 김규리는 최근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서울 연신내의 한 곱창집에서 개인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구독자들과 정모를 열었다. 일종의 팬미팅을 개최했는데, DJ DOC와 김규리 등 세 사람이 'Run To You'를 열창하는 흥겨운 장면이 공개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이하늘의 곱창집을 구청에 신고했고, 이하늘의 경우 팬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즉흥적인 이벤트였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곱창집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청에 신고해 잡음이 생겼다. 이후 '해당 곱창집이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황당한 루머가 확산됐고, DJ DOC 측은 "명백한 사실무근으로 법적대응에 착수하겠다"고 나섰다.
가짜뉴스가 매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면서 곱창집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의 생계까지 위협을 받았는데, 이런 가운데 상상도 못한 노이즈 마케팅 효과가 생기면서 반전을 맞았다.
이하늘은 24일 개인 유튜브 라이브에서 "오히려 고맙다. '영업정지 2달'이라는 말도 안 되는 걸 해 줘서"라며 "더 많은 사람이 나와 재용이가 장사하는 걸 알았고 '저 새끼들 한 번 보러 가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게 해 준 상황이 된 것 같다. 노이즈 마케팅이 제대로 됐다. 우리는 더 좋다. 오히려 홍보도 진짜 많이 되고"라며 쿨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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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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