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子, 17살에 첫 운전..“아빠 대신 이모부랑, 싸울 거 같아” [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2.28 16: 51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17살 아들이 처음으로 운전 연습에 나선 가운데, 아빠 대신 이모부랑 연습을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의 생일 케이크를 주문하기 위해 가게를 찾았고, 이어 PT를 받기위해 헬스장에 방문했다.

정신없이 운동을 하고 온 손태영은 며칠 뒤 아들의 운전 연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드디어 룩희가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 필기는 학교에서 봤고, 50시간 연습하고 시험을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아빠랑 운전 연습하면 안될 거 같다고 한다. 싸울 거 같다고. 이모부한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손태형의 형부는 룸미러를 시작으로 차량 상황을 체크했고, 손태영은 “우리는 운전 학원에 가서 운전 학원에 있던 차로 실기를 봤던 거 같다. 근데 여기는 연습한 자기 차가 있으면, 그걸 몰고 가서 그 차로 실기 테스트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 그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손태영은 형부에 연습을 맡긴 이유로 “제가 밤에 여기 앞에서 운전을 해봤다. 근데 안될 거 같더라”고 털어놓았고, 떠나는 두 사람을 보며 ‘형부 고마워요’라고 자막을 달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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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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