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30분 전'..서동주, “제가 내일 죽는다고요?” 긴급 도움 요청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01 08: 34

 방송인 서동주가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의 사연을 다시 한번 공유하며 긴급 확산을 호소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안락사 30분 전이라고 어제 올라왔지만, 혹시 몰라 다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호소 철창 안에 갇힌 채 구조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겁먹은 듯 웅크린 자세와 초점 잃은 눈빛은 긴박한 상황을 짐작게 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제가 내일 죽는다고요? 살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발 구조되길 바란다”, “이렇게 끝나면 안 된다”, “공유라도 하겠다”, “마지막 30분이라니 너무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평소 유기견 입양과 보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직접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이해왔으며, 동물보호단체 후원과 이동 봉사 등으로 입양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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