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子 안은 홍상수 만난 뒤…송선미, 프랑스 여행 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01 09: 10

배우 송선미가 홍상수 감독을 만났던 베를린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1일 송선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루브르 참 좋았다.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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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송선미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다양한 미술품과 조각상을 감상하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함께 한 지인은 “난 루브르에서 나와서 비와서 우연히 들어간 스시에 샴페인 집이 그렇게 생각난다”고 댓글을 남겼고, 송선미는 “맞아. 참 좋았지. 다음에 또 가자”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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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는 최근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근황을 공개한 송선미는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고, 송선미의 모습과 함께 홍상수 감독의 모습도 포착되어 화제를 모았다.
홍상수 감독은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그의 연인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송선미를 비롯해 조윤희, 박미소, 강소이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홍상수 감독의 근황은 지난해에는 배우 김민희가 갓난아기를 안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약 10개월 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송선미가 출연한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오랜 공백기를 가진 배우가 독립영화로 복귀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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