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정지선 셰프가 1인당 100만원으로 알려진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에서 회식을 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아나운서국을 방문한 전현무, 신계숙 셰프를 만난 정지선 셰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선 셰프는 ‘중식 대모’ 신계숙 셰프를 만나 고급 정통 요리 팔보오리를 만든 뒤 이야기를 나눴다. ‘취미 부자’ 신계숙은 드론, 바이크, 기타, 색소폰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색소폰 가격이 많이 올랐다며 “유일하게 성공한 재테크”라고 자랑했다. 신계숙은 자리에서 직접 색소폰으로 생일 축하 연주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어 신계숙 식당과 정지선 식당의 셰프들이 만나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숙 식당 셰프들은 배울 것이 많다면서도 힘들어서 20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정지선 셰프 식당 셰프들은 “행사 따라갔다 오면 살이 쭉쭉 빠진다”라며 고생 배틀에 맞불을 놨다. 이에 정지선은 “일도 배우고 살도 빠지니 내게 감사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 중 회식도 언급됐다. 정지선 식당 셰프들은 회식을 자주 한다면서 최근에는 안성재 셰프의 파인 다이닝에서 회식을 했다고 밝혔다. 정지선은 “맛집 돌아다니면서 관리자들과 갔다. 6명이 갔는데 500만 원 정도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