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더 시즌즈’ 새 MC로 낙점됐다.
2일 KBS2 ‘더 시즌즈’ 측은 OSEN에 “성시경이 ‘더 시즌즈’의 후임 MC로 발탁됐다. 부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방송 시기 및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처음으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 2023년 한 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네 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박재범을 시작으로 최정훈, AKMU,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10CM가 각자의 색깔을 담은 ‘더 시즌즈’를 선보인 가운데 아홉 번째 ‘더 시즌즈’ MC로는 성시경이 낙점됐다. 성시경은 현재 진행 중인 ‘10CM의 쓰담쓰담’에 이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KBS2 ‘더 시즌즈’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