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의 스리런, 김도영 또 터졌다!...2G 연속포 폭발, 국제용 슈퍼스타 입증 [오!쎈 오사카]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3.03 12: 37

슈퍼스타가 본격적으로 제대로 불타올랐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0으로 앞선, 2회 2사 1,3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날(2일) 경기에서도 리드오프로 출격해 5회 동점 솔로포를 때려낸 바 있던 김도영은 이날 다시 한 번 기회를 살리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까지 생각하면 실전 3경기 연속 홈런포다.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오릭스 버팔로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1회초 무사에서 한국 김도영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6.03.03 /spjj@osen.co.kr

2024년 KBO리그 MVP를 수상했고 프리미어 12에서도 맹활약하면서 국가대표로서 자격을 증명했던 김도영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단 김도영은 국제용 선수라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주고 있다.
일본, 대만의 경계대상이라는 것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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