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퇴사' 김선태 新유튜브 프사, 빠니보틀이 그렸다.."새출발 응원" 의리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3.03 18: 07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충주맨' 김선태와의 의리를 뽐냈다.
3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전' 충주맨 김선태의 새 채널 프로필 그림을 제가 제작해보았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직접 그린 여러 버전의 충주맨 캐리커처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여러 버전 중 노란색 채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선태는 충북 충주시청 주무관으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 캐릭터로 활약해 왔다. 이후 충주시청 퇴사 소식을 전한 그는 3일 새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해당 유튜브 채널 프로필 사진은 빠니보틀의 작품인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빠니보틀은 "새출발 하는 민간인 김선태의 시작을 응원합니다"라고 김선태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새롭게 개설된 김선태의 채널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3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몰린 상태다. 퇴사 소식을 전한 직후 청와대 채용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유튜버' 행보를 이어갈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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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빠니보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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