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장도연도 인정한 '뮤뱅' 은행장 "모 아니면 도인데...너무 잘해" ('살롱')[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3.03 19: 27

'살롱드립' MC 장도연이 배우 문상민의 진행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저녁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 129회에는 배우 고아성과 문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소개하며 '살롱드립' MC 장도연과 근황을 나눴다. 
작품 소개에 앞서 고아성과 문상민은 등장부터 뒷짐을 지고 등장해 등 뒤에 뭔가 숨긴 낌새를 보였다. 알고 보니 '살롱드립'과 '파반느'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미니 CD 키링을 제작해온 것. 

이에 고아성은 "문상민이 '살롱드립'이 꿈의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직접 인원수에 맞게 제작해왔다"라고 강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상민은 장도연과의 과거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가요대축제' 진행도 같이 했던 적이 있다. 제가 그때 '뮤직뱅크' 1년 8개월 MC '짬바'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리딩부터 오버 페이스를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이에 "맞다. 리허설을 하는데 관객이 없는데도 '안 들려요!' 이런 걸 하더라. 그때 '저 친구 모 아니면 도인데, 이대로 정말 꼭대기 정점을 찍느냐 아니면 가라앉나' 싶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결론적으로 너무 잘해줬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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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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