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진이가 증권가에 종사 중이 남편과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났다.
3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3년 만에 전 남친과 보홀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윤진이가 남편과 함께 필리핀 보홀로 떠난 내용이 담겼다. 영상 제목의 ‘전남친’은 현재의 남편을 표현한 것으로, 윤진이는 “전남친을 내가 너무 사랑했는데 갑자기 미안해졌다. 나도 모르게 울었다”라며 결혼 후 육아에 매진하느라 3년 동안 둘만의 시간이 없었기에 오랜만에 단둘이 떠나 휴식 겸 여행을 즐겼다.

특히 윤진이는 보홀 리조트와 풀빌라를 즐기는가 하면, 스노클링을 하며 거북이를 만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윤진이는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자랑하며 “아주 시원하게 벗어봤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행 중 현지 가이드를 기다리며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화상을 입기도 하는 등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겪기도 했던 윤진이는 여행을 통해 부부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고, 한국으로 돌아가 육아와 일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