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딸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4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서수연에게 "셋째 계획 없으신가요. 필모 오빠 닮은 이목구비 또렷한 딸"이라고 질문을 남겼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사이에는 아들만 둘이 있기 때문.

그러자 서수연은 "셋째면 딸이 확실할까요....?"라며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혹시라도 셋째가 딸이 아닐 가능성에 우려를 표한 것.
특히 서수연은 이후 보석이 박힌 왕관을 쓴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나 딸 있었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11살 연하의 서수연과 인연을 맺고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해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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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