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휘재♥문정원 4년만 생존신고..”쌍둥이 운동하며 잘 지내" 측근이 밝힌 근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3.04 11: 27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4년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부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던 측근이 소식을 전했다.
4일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측근은 OSEN에 “가장 최근에 나눈 연락은 문정원의 생일인 2월 말이었다. 당시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하고, 쌍둥이들은 잘 지내냐고 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잘 지내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측근은 부부의 근황에 대해 “아직 캐나다에 있더라. 최근에 한국을 왔다갔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3일 문정원은 개인 SNS를 통해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지난 2022년 8월 기존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한 뒤 4년 만에 업로드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와 캐나다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큰 쌍둥이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고,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이들이 곧 복귀를 앞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등장했다.
다만 2주 전 연락을 주고받은 측근은 당시 그런 기색은 없었다고 했다. 복귀와 관련해 나눈 이야기도 있냐는 물음에 측근은 “그런 얘기는 따로 안했다. 그냥 생일 축하 연락만 주고받은 게 끝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2013년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를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년 멤버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휘재는 2015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이후 각종 논란이 이어졌고, 부부는 결국 SNS와 유튜브 채널을 모두 정리한 뒤 2022년 캐나다로 떠났다. 이휘재의 마지막 방송은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배틀 인 더 박스’다. 이후 모친상으로 잠시 귀국한 것을 제외하면 공식적인 활동은 없다. 은퇴설이 돌기도 했지만, 측근은 “은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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