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생일..지인도 못 잊은 그리움 “꿈에서 수다하자 선균아”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04 15: 28

고 이선균을 향한 지인의 추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고 이선균의 절친한 지인으로 알려진 배우 출신 김진경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 비가 와서. 비 때문에 기분이 울적해. 기억할게. 너도 기억해. 꿈에서 수다하자 선균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사랑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고 이선균의 묘비가 담겼다. 

또한 묘비 위에는 소주병과 잔이 채워진 소주잔, 그리고 그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도 선균 배우가 그립다", "언제나 잊지 않겠다", "정말 멋진 배우였다" 등 추모의 뜻을 드러냈다.
한편 故 이선균은 지난 2001년 MBC 시트콤 '연인들'에 출연하며 배우로 정식 데뷔했으며 2009년 배우 전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12월 27일 향년 48세 나이로 사망했다. 당시 그는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 인근 주차장에서 차량 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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