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넷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쌍둥이 임신하면서도 굉장히 힘들었다. 입덧에 체하고 토하고. 쌍둥이 낳고 나서부터 서있어도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애들한테 미안할 정도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출산 후에 몸무게가 인생 최대 몸무게였는데 78kg이었다. 쌍둥이에 첫째 육아까지 하다 보니까 살이 빠진 것도 있으니까 밥도 잘 못 먹고 방전된 것 같았다. 목표 몸무게는 57kg이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육아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게 쉽지 않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한으뜸을 만나 출산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한으뜸은 “임신 출산이 너무 무서워서 둘째에 대한 생각이 아직 없다”고 했는데 지소연은 “둘째, 셋째가 너무 귀엽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너 둘째 준비하고 난 넷째 준비하고 6개월 뒤부터 시험관을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소연은 “사실 둘째를 시험관 했을 때 둘째, 셋째가 나올지 몰랐는데 출산했을 때 그 기쁨이 배 이상이었다. 얘네들이 같이 커가면서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빨리 낳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했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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