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남편인 배우 송재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새해 카운트다운 당시 남편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그는 “아무래도 우리가 애 셋을 키우다 보니까 육아 동지의 느낌이 있다. 그날 남편이 집에서 아이 셋을 돌보고 있었다. 주양육자처럼 남편이 세 아이를 혼자 돌봐서 너무 고맙더라. 사랑이 샘솟았다”고 했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사는 집이 공개됐는데 깨끗하고 평온한 모습이었다. 지소연은 “첫째는 등원했고 쌍둥이는 남편과 안방에서 자고 있었다”고 했다.
지소연은 아침부터 바빴다 “일하고 육아도 해야 하니까 쉴 틈이 없다. 아이가 잘 때 밥을 먹는다”고 했다.
현영은 “애들 잘 때 몰아서 일하는데 연 매출 10억이냐”고 놀라하며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면서 일을 하는데 송재희 씨한테 슈퍼카를 선물한 거냐”고 했다.
지소연은 “쌍둥이도 생겼고 세 아이가 탈 수 있는 차가 필요했다. 남편의 드림카이기도 했고 일석이조로 선물을 해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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