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노력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렇게 된 이상 그냥 간다 #3일만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윤은 '인생 최저 몸무게' 인증 후 쏟아지는 다이어트 기사에 "강제로 등떠밀려 시작한 다이어트"라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는 설 연휴기간 다시 불어난 몸무게를 공개한 뒤 다시 관리에 돌입했다. 박지윤은 "매일아침 100번 뛰기는 꾸준히 하는 중. 이상한 운동도 꾸준히 함"이라고 아침 루틴을 전했다.
이후로도 박지윤은 쉐이크로 끼니를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늘부터 3일간 쉐이크만 먹기로 했다"고 밝혔고, 그 결과 다음날 아침에는 체중이 조금 줄어 있었다. 이에 박지윤은 "저 3일 끝나는 날 엽기불닭발인가 난리난 그거 꼭 먹을거예요"라고 다짐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 서로 상간 맞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지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