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40kg 뺐는데 '도루묵'..김신영·홍윤화, 충격 '요요' 근황[Oh!쎈 이슈]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3.05 11: 04

다이어트로 40kg 가량 감량했던 개그맨 김신영과 홍윤화가 다시 체중이 불어난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김신영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요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 김신영은 이날 살이 쪄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과거 88kg에서 44kg를 감량했고,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몸무게를 유지하며 성공한 유지어터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아 왔던 바.

하지만 그는 10여년만에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 '투턱'을 뽐냈다. 김신영은 둘이서 대패삼겹살 64인분을 먹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술을 끊으면서 살이 빠졌다. 지금도 술은 안 먹는다"면서도 "그런데 살이 찐 이유를 모르겠다. 사람들이 살을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예전처럼 돌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바로 돌아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심경의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김신영은 "변화는 없다.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살자고, 너무 참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먹었다"며 "라면도 7봉지 먹는다. 2003 신영이가 아직 남아 있더라.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오랜 기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해왔음에도 방심과 동시에 곧바로 요요가 찾아오는 현실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다이어트 현재 진행형인 홍윤화 역시 긴 시간동안 공을 들여왔음에도 몸무게가 다시 상승한 상황을 밝혔다. 홍윤화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는 "9개월동안 40kg을 뺐다"며 "체중이 정점을 찍었을 때는 몸집이 경차만 했다. 지금도 날씬하진 않다. '도대체 뭘 뺐냐'라는 말이 많은데 그 당시엔 진짜로 내가 저 나무보다 더 커서 내 스스로도 와 이게 급격히 너무 찌면 약가 와 진짜 죽겠다는 느낌이 든다. 그 느낌이 내 인생에서 최고점을 찍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홍윤화가 택한 다이어트 법은 '건강식'이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맛있는 다이어트식들을 공유하고 있는 바. 이를 통해 40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그였지만, 홍윤화는 "지금 조금 (살이) 올라온 상태"라고 다이어트 정체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위기를 이겨내고 무사히 성공적인 다이어터 겸 유지어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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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JTBC, 니맘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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