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 만에…"사칭입니다" 신고 당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05 14: 47

‘충주맨’ 김선태 신드롬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그를 사칭하는 계정도 등장했다
김선태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X 계정 사칭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태는 X(구 트위터)에서 자신을 사칭하는 이의 계정을 캡처했다. 해당 계정은 공인임을 인증하는 ‘블루 체크’ 마크와 함께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김선태 유튜브 문구도 카피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을 통해 공공기관 홍보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
지난달 공무원 퇴직 후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유튜브 채널은 3일 만에 96만 8천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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