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X는 날”..대성도 경악한, 미미의 ‘초코탕’ 먹방 ('집대성')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07 06: 30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집대성’에서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의 파격적인 먹방이 공개됐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에서 ‘DANGER(단거) 주의 | 집대성 ep.97 미미’를 공개했다.

이날 대성은 “미미를 위해 편의점을 털어왔다”며 다양한 초콜릿과 간식을 준비했다. 미미 역시 “오늘 10년 치 당을 먹겠다”며 초코 먹방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인기 간식 ‘두쫀쿠’를 맛본 미미는 “생각보다 안 달다. 더 달아야 한다”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나는 아침에 아이스크림 세 개 먹고 잠에서 깬다”며 남다른 단맛 취향을 밝혀 대성을 놀라게 했다.
이후 미미는 본격적으로 ‘초코탕’ 만들기에 돌입했다. 여러 초콜릿과 간식을 한데 섞어 초코탕을 만드는 모습에 대성은 “이거 괜찮은 거냐”며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했다.
하지만 미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초코탕 단체 회식이다. 오늘 당 같이 죽는 날이다. 10년 치 못 먹은 당 오늘 다 먹어라”며 과감한 먹방을 이어갔다. 이미 당 폭탄 상황에 대성은 “지금 정신을 놓고 있다. 국밥 푸는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초코탕을 맛본 미미는 “솔직히 안 달다”고 말했고, 대성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보다 더 달다. 그런데 텐션이 올라간다”고 반응했다. 이에 미미는 “인성이 좋아진다. 행복해진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조합도 등장했다. 미미가 크림빵과 파김치를 함께 먹자 대성은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직접 맛본 뒤 “생각보다 조화롭다. 자갈치 위에 무생채도 맛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끝없는 단맛 실험에 대성까지 경악하게 만든 미미의 ‘초코탕’ 먹방은 예상치 못한 조합과 유쾌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집대성'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