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데뷔 28년만에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 등극...한 풀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3.07 11: 07

배우 유지태가 데뷔 28년 만에 천만배우가 됐다. 
유지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많은 팬이 찾아와 “축하합니다”, “천만배우 됐다” 등 축하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내달 4일 개봉한다.배우 유지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7 / soul1014@osen.co.kr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유지태는 데뷔 28년 만에 천만배우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유지태는 극 중 단종을 폐위시키고 수양대군을 왕으로 세운 조선의 권신 한명회 역으로 열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가 됐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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