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딸 학비 3천만원 쓰는 백지영에 배신감.."보드게임 과외 시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3.07 11: 52

정석원이 아내 백지영과 딸의 교육관에서 차이점을 느낀다고 했다.
7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42살에 첫 딸은 낳은 백지영은 "늦게 낳는대로 또 좋은 점이 있다. '살아보니까 그렇더라' 이런 게 있어서 애를 닦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석원은 "난 이 사람한테 배신감을 느끼는 게 뭐냐면, 우리는 학교 공부를 서로 안 했으니까 '애들한테 스트레스 주지말고 그냥 우리 느낌대로 애가 하고 싶은 거 시키면서 키우자' 했는데 엄청 시키더라. 숙제 안 한다고 맨날 싸운다"고 폭로했다.
백지영은 "숙제는 해야지"라고 버럭했고, 정석원은 "눈에 쌍심지가 탁 들어온다. 이정도는 시키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생각해봐라. 운동 일주일 내내 시키다가 금요일에 수학 하나 시키는데"라고 해명했고, 정석원은 "이것도 줄었다. 그전에는 많았다. 보드게임, 영어, 수학 등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보드게임도 가르치는 게 있냐?"는 질문에 백지영은 "나중에 숫자를 딱 배우게 됐을 때 스트레스 안 받게 하려고 처음에 보드게임을 시키는데, 보드게임 선생님이 글짓기도 같이 해줬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본인이라면 그렇게까진 안 시켰을 거냐?"고 물었고, 정석원은 "학교만 잘 다니면 되지. AI 시대고, 궁금한 거 있으면 치면 다 나오는데"라며 웃었다.
한편 정석원과 백지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딸 하임 양은 학비만 약 3천만원에 달하는 유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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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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