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파주의 첫 홈 경기, 상대는 '이정효의' 수원삼성...라인업 공개 [오!쎈 현장]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3.07 12: 56

신생팀과 명문 구단의 맞대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파주 프런티어 FC와 수원삼성은 7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파주는 5-4-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이대광이 최전방에 자리하고 이준석-루크-최범경-유재준이 중원에 선다. 김민성-보닐라-김민호-김현태-노승익이 수비라인을 꾸리고 골문은 김민승이 지킨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삼성은 4-3-3 전형으로 맞선다. 헤이스-김지현-강성진이 득점을 노리고 김민우-강현묵-박현빈이 중원을 채운다. 박대원-송주훈-홍정호-이건희가 포백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이 낀다.
파주는 올 시즌 K리그2에 처음 합류한 신생팀이다. 제라드 누스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파주는 개막전에서 충남 아산에 2-3으로 패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기에 앞선 4일 스완지 시티와 그라나다에서 뛰었던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수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를 택했다. 페신, 홍정호, 고승범, 정호연 등이 합류해 스쿼드를 강화했고,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꺾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경기는 신생팀 파주의 첫 홈 경기라는 점과 이정효 감독의 수원삼성이 2연승을 노린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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