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故 앙드레김에 이혼 축하 받았다 “손 꼭 잡고 축하한다고” (‘같이삽시다’)[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3.11 20: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고 앙드레김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박영선, 장윤정, 정가은이 촬영지 가평 속 세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고 앙드레김과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앙드레김 선생님 하면 생각나는 게 딱 있다. 내가 이혼 하고 나서 앙드레 선생님을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혼 후 처음 만났다는 황신혜는 “‘신혜 씨 축하해요’ 하더라. 정말 그 당시에 그 표현이 너무 멋있었다. 축하한다는 의미가 누가 그런 표현을 쓰냐. 항상 그게 머릿속에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 자제와 결혼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중견 재벌 2세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딸 이진이를 낳았지만, 2005년 두 번째 파경을 맞았다.
당시 여배우 최초로 2005년 2월 이혼을 공식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그는 딸 이진이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