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쇼핑을 하다가 출산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패션위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산다라박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선글라스를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이던 그는 가격을 확인하자마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키즈 라인을 둘러보던 산다라박은 “내가 옷을 입히기 위해서라도 애기를 낳아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태프 역시 ‘쇼핑은 명분이다’라는 자막을 달았다.
산다라박은 매장에 전시된 비니를 본 뒤 “저런 건 내가 (써야 하는)건데”라고 관심을 보이다가 “일단 가격을 물어보고”라고 했다. 200만 원이라는 가격을 들은 산다라박은 곧바로 발길을 돌려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최근 투애니원 멤버 박봄으로부터 뜬금없는 폭로를 당한 바 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직접 해명했고, 이후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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