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안재환과 사별' 정선희 "내 몸 오래 만진 사람 처음" 웃픈 고백 [순간포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12 09: 54

 개그우먼 정선희가 골격 진단 과정에서 사람의 손길에 어색함을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서는 '타고난 골격이 여배우 골격?! 정선희 54살 인생 골격 진단 및 컨설팅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정선희가 이미지 컨설팅 업체를 찾아 골격 진단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체형 진단을 위해 거울 앞에 선 정선희는 "나 정형외과 온 거 같다. 뼈 맞추러 온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문가는 "터치가 들어간다"고 조심스럽게 설명하며 본격적인 진단을 시작했다.

진단이 이어지자 정선희는 다소 어색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에 이렇게 거울 앞에서 오래 서 있던 적이 없다. 최근에 이렇게 내 몸을 오래 만진 사람도 처음이다. 나조차도 안 만진다"고 말하며 웃었다.
체형 분석을 진행한 전문가는 "요소가 섞여 있어서 진단이 어렵다. 옷 입을 때도 어려웠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추럴과 스트레이트 요소가 섞여 있지만 내추럴 요소가 더 많다. 내추럴은 뼈 중심, 스트레이트는 근육 중심"이라고 분석을 덧붙였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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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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